화순읍 도웅리 마을이장 김송배씨(77)가 탄저병 피해를 입은 복숭아를 들어보이고 있다. ⓒ News1김영록 전남지사와 구복규 화순군수가 24일 화순읍 화림농원을 찾아 집중호우에 따른 복숭아 낙과 피해 현황을 살펴보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복숭아탄저병화순박영래 기자 "지역상권 살리기 동참" aT 30∼31일 나주 본사 구내식당 휴무다산베아채 골프&리조트, 강진군에 이웃돕기성금 1000만원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