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작가 작품. New Moment L03, Pigment print mounted on Plexiglas, 60X45cm, 2015 (갤러리C 제공)관련 키워드미술전시김지혜작가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관련 기사화랑미술제, 수원에서도 열린다…"미술시장 서울 집중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