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네옴 전시관’. /신현우 기자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내 ‘네옴 전시관’에서 타렉 캇두미 네옴 도시계획 수석 디렉터가 기자들에게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네옴 전시관’에 마련된 더 라인 모형도.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네옴네옴시티사우디사우디아라비아빈살만전시회국토신현우 기자 도로공사 "겨울철 강설·강우시 평시대비 20~50% 감속 운행해야"[속보]"안테나 부분 금속 레일 흔들릴 수 있어 상판 설치"관련 기사사우디 네옴 메가시티 CEO 돌연 사임…규모 축소 여파[단독]희림, 중국법인 청산, 사우디 법인 신설…"중동시장 집중"한미글로벌, 글로벌 PM기업 8위 선정..."4년 연속 톱10"한미글로벌, 상반기 영업익 역대 최고 실적…전년比 20.4%↑최상목 "하반기 태풍급 대외환경 변화 가능성…한 발짝 먼저 선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