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 화순읍 도웅리 국지도55호선 도로변에 자리잡은 복숭아 직거래 판매장. ⓒ News1 박영래 기자화순읍 도웅리 마을이장 김송배씨(77)가 탄저병 피해를 입은 복숭아를 들어보이고 있다. ⓒ News1긴 장맛비에 썩어가는 복숭아. ⓒ News1관련 키워드화순복숭아탄저병장맛비박영래 기자 2년 끈 강진경찰서 신청사 이전 부지교환 완료억대 대농과 농협미곡처리장의 '벼 85톤' 수상한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