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전남 여수에서 정체불명의 국제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를 취하고 있다.(전남소방본부 제공) 2023.7.22/뉴스1 ⓒ News1 전원 기자지난 21일 인천 부평구 부개동 한 주택 우편함에 정체불명의 대만발 국제우편물이 도착했다는 신고가 112로 접수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 제공)2023.7.21/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관련 키워드괴문서우편물외교부중국브러싱 스캠대만노민호 기자 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백지아 前 주제네바대사, 유엔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