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사거리 교통섬 제거 모습. (광진구 제공) 관련 키워드광진구자양사거리교통섬권혜정 기자 오세훈 "이재명 대표 본심, 무투표 대통령인가" 비난'초고령 한국' 65세 이상 1024만4550명…전 국민의 20% 돌파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