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미군 월북에 여전히 묵묵부답… '외교 지렛대' 노리나

"美, 인도적 지원 대가로 송환 요구 가능성"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등병. 2023.07.20/ ⓒ 로이터=뉴스1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월북한 주한미군 트래비스 킹 이등병. 2023.07.20/ ⓒ 로이터=뉴스1

지난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월북한 주한미군 소속 이등병 트래비스 킹(23)이 견학 중에 찍힌 사진이다. 킹은 검은 색 셔츠에 검은 색 모자를 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지난 1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견학하다 월북한 주한미군 소속 이등병 트래비스 킹(23)이 견학 중에 찍힌 사진이다. 킹은 검은 색 셔츠에 검은 색 모자를 쓰고 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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