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 피해' 예천서 코로나19 확진자 14명으로 늘어

20일 경북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주민 4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됐다. 예천군 감천면 마을 주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조치에 따라 응급 복구를 하고 있다. ⓒ News1 이성덕기자
20일 경북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주민 4명이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됐다. 예천군 감천면 마을 주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조치에 따라 응급 복구를 하고 있다. ⓒ News1 이성덕기자

특별방역 조치가 내려진  경북도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는 마을 응급복구와 실종자 수색으로 부산하다. ⓒ News1 이성덕기자
특별방역 조치가 내려진 경북도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는 마을 응급복구와 실종자 수색으로 부산하다. ⓒ News1 이성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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