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북북부지역의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경북 예천군 감천면 벌방리에서 주민 4명 코로나 확진자로 판정돼 감천면 마을 주민과 응급 복구 인력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2023.7.20/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코로나19남승렬 기자 대구간송미술관, '2024 한국관광의 별' 신규 관광지 분야 선정홍준표 "김종인에 복당 부탁했다고? 명태균 명예훼손으로 고발"관련 기사트럼프 美 동부항만 노조 손들어줬지만…해운업 이미 '출렁'동아시안컵, 내년 7월 7일 국내서 개막…북한 참가는 미지수질병청장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임산부·영아, 백신 접종해야"일본 11월 방문객 319만명 역대 최다…한국인 75만명으로 1위박희영 용산구청장, '계엄 후폭풍' 소상공인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