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곳곳에서 수해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민관군 합동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고창군청 행정지원과 직원들이 무장면 월림리 죽림마을 도로변 토사를 제거하고 있다. (고창군 제공)2023.7.19/뉴스1전북 고창군 곳곳에서 수해의 흔적을 지우기 위한 민관군 합동 복구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대산면사무소 직원들과 면민회, 주민자치위웒회, 대산면방재단원들이 주택 뒤 절개지에 방수포를 씌우고 있다.(고창군 제공)2023.7.19/뉴스1 관련 키워드고창군 수해복구수해피해박제철 기자 추운 겨울 대비, 올해 마늘·양파 파종 일정 앞당겨야김금희 작가, 19일 정읍신태인도서관서 '독자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