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비 피해가 큰 경북 예천군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19일 감천면 벌방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3.7.19/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남승렬 기자 대구권 수련병원, 레지던트 모집률 2%에도 못미쳐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