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가 PMMA 소재로 만들어진 방음터널을 불연성 자재로 교체한다. 사진은 교체 대상 중 하나인 성복방음터널.(용인시 제공).관련 키워드용인시방음터널화재취약불연성자재교체김평석 기자 방세환 광주시장,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광주시, '2026~2027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조직위 발족관련 기사용인시 방음터널 11곳 방음판 교체…전체 24곳 모두 내연성 소재국힘 용인병 고석 “화재에 안전하고 경관 어울리는 방음터널로 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