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6시55분쯤 전남 해남군 평동리 한 공사 현장에서 노동자 5명이 타고 있던 자재 운반용 리프트가 2층에서 1층으로 추락했다. 사진은 추락한 리프트의 모습. (해남경찰서 제공) 2023.7.19/뉴스1 관련 키워드해남자재 운반용 리프트추락공사 현장안전수칙 위반이승현 기자 진도 해상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사체 발견광주·전남 온열질환자 올여름 477명 역대 최다…9월에도 2명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