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나흘째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18일 오후 부산 사하구 사하경찰서 앞 도로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에 나흘째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관련 키워드수해피해손연우 기자 '서부산 숙원'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기본계획 승인 사업 본궤도부산항 드론 배송 사업 지연…지자체 반대에 배송센터 건축 공고도 유찰관련 기사'말'보단 '행동'하는 北…대남 메시지 없이 쓰레기 풍선만"北 수해로 자강도 살림집 200채 매몰·인명 피해 최대 1000명"경기도, 포천 구읍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마무리…수해방지 효과김정은, 수해 지역 세 번째 방문…'애민 지도자' 강조 [데일리 북한]北, 김정은 9월 핵무기연구소 방문 재조명…"애국열의 증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