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나흘째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18일 오후 부산 사하구 사하경찰서 앞 도로가 집중호우로 침수돼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에 나흘째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한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관련 키워드수해피해손연우 기자 경남 김해 자원순환시설 불…3시간째 진화 중[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토)…아침 영하권, 빙판길 '조심'관련 기사전북 덮친 '자연재난'…기후위기 현실로 다가왔다익산시, 수해 소상공인에 20억 지원…총 1027명'수해복구' 성과 자랑하며 '애민정신' 강조…새집들이 지속[데일리 북한]北 "수해 후 살림집 2만 1000세대 신설·보수"…'애민주의' 선전김정은 연말 광폭행보…내년 '경제·국방5개년계획' 동력 잇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