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1시 52분쯤 밀양시 청도면 조천리에서 도랑에 물이 불어나 하천변 농막에 고립된 60·70대 여성 2명을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구조하고 있다.(경남소방본부)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경남소방본부창원소방본부비장마호우기상청관련 기사"박완수 지사와 경남 시장·군수들 탄핵 입장 밝혀야"…공노조 경남거제서 낚시객 태운 어선 신거제대교 교각 충돌…18명 경상동해안 8.6 지진에 원전 방사능 누출되면?…로봇 원전에 '투입''529㎜' 200년 만의 물폭탄 경남, 피해복구 시작…김해고분군 보호조치담벼락 무너지고 토사 쏟아져…물폭탄에 부산·경남 곳곳 생채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