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 (조선중앙TV 캡처)관련 키워드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CVID북한 선전전비핵화 대화유엔안전보장이사회노민호 기자 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백지아 前 주제네바대사, 유엔평화구축기금 자문위원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