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폭우로 비탈면 토사가 도로로 쏟아진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에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증평군 제공)/뉴스1관련 키워드이재영증평군수수해현장진입통제추가호우대비수해피해엄기찬 기자 증평군립도서관 '독서왕 김득신 스토리텔링 공간' 조성'작은도서관→복화문화공간' 변신…LH지원사업 효과 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