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령된 13일 오후 3시36분께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오피스텔 담벼락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돼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 활동을 하고 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3.7.13/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13일 내린 장맛비로 경북 경주 양남면의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3.7.13/뉴스1관련 키워드집중호우댐 방류교통사고송용환 기자 경기도의회서 부결된 '세무사 위탁사업비 검사' 내년 통과 청신호'준예산은 없다' 경기도의회 여야, 연내 예산안 처리 합의관련 기사"폭우에 침수참사 막는다"…정부·모빌리티기업 '내비 고도화'이틀간 '600㎜ 물벼락'…901명 대피·주택침수·육해공 교통두절(종합2보)'파주 342㎜' 폭우에 도로 잠기고 전철 운행 지연 등 피해 속출(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