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이 얼어붙으면서 분양가보다도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마이너스 프리미엄'(일명 마피)이 속출하고 있다. 도내 지역정보지 사이트에 올라온 마이너스 프리미엄 아파트 거래 광고글./뉴스1 관련 키워드제주아파트미분양마이너스 프리미엄강승남 기자 "정박 중인 배에서 불이" 제주해경, 선박화재 대응 합동훈련서울서부지검, 문다혜 '제주불법숙박업'도 수사…제주지검서 이첩관련 기사부동산 침체에 전국 아파트 경매 급증…두 달 연속 3400건 돌파HUG 미분양 대출 보증 이용실적 단 2건…"지역별 맞춤 대책 필요"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 기지개…9월 전망지수 13.6p 상승법원, 113위 건설사 '해피트리' 신일 회생계획 인가아파트 분양시장 기대감↑, 8월 수도권 분양전망지수 15.8p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