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풀이되는 한중 갈등, 국익에 '무익'… 함께할 일은 해야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

中, 일자리 문제 등 심각… 한국과의 '대화' 바라
한반도 안정 및 北 개방 유도 위해서도 협력해야

편집자주 ...백범흠 교수는 연세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연방행정원 행정학석사, 프랑크푸르트대 정치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을 이수한 뒤 경제외교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외무고시 27회 합격 후엔 주중국대사관 총영사, 주다롄영사사무소장, 주프랑크푸르트 총영사, 강원도 국제관계대사,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 사무차장 등을 거쳤고, 중국청년정치대와 연세대에서 객원교수를 역임 또는 재임 중이다. '미중 신냉전과 한국 Ⅰ·Ⅱ' '중국' '한중일 4000년' 등 7권의 저서를 낸 동아시아 문제 전문가다.

백범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 뉴스1
백범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 뉴스1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 외사판공실 주임 <자료사진> ⓒ AFP=뉴스1
왕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 외사판공실 주임 <자료사진>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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