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의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왼쪽)과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오른쪽)이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2023.4.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러시아블링컨쿨레바외무장관김성식 기자 포르쉐코리아, 문화·예술 스타트업 5개에 사업 지원금한국타이어 올웨더타이어 '키너지 4S2' 獨전문지 최고등급 획득관련 기사러 외무차관 "미국에 대응해 아시아에 미사일 배치 검토""북한, 러 공급했던 탄도미사일 생산시설 확장"이철우 "2025 경주 APEC 일론 머스크와 트럼프·푸틴 참석 기대"평화무드 확산에 잘나가던 K-방산 '주춤'…한화에어로 -5%[핫종목]루마니아 대선서 극우 야당 후보 깜짝 결선행…'친러시아 성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