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도쿄사무소 개설, 프랑스 반대로 일단 보류…대중 견제 이견

프랑스 "미국과 유럽이 방위 대상인데 인도태평양 거점 부적절"
닛케이 "중국 압박 있었을 수도…논의는 올 가을 이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런던 외곽 왓퍼드에서 열린 나토 창설 7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런던 외곽 왓퍼드에서 열린 나토 창설 70주년 기념 정상회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약 1900km 떨어진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광저우 성장 관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일 (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약 1900km 떨어진 광둥성 광저우에 있는 광저우 성장 관저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회동에 도착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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