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의 기적이었는데…피프티 피프티, 분쟁에 잡힌 발목 [N초점]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 새나(왼쪽부터)와 키나, 아란, 시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 새나(왼쪽부터)와 키나, 아란, 시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 사진제공=어트랙트
그룹 피프티 피프티 / 사진제공=어트랙트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FIFYT FIFTY)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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