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임기 1년 연장…바이든 "강력한 동맹"(종합)

오는 11~12일 빌뉴스 정상회의서 연장안 최종 승인
러시아 위협 증가하는 가운데 안정성 위한 리더십 유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크라이나 지원 무기를 표준화 하는 '방위 생산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2023.6.1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1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우크라이나 지원 무기를 표준화 하는 '방위 생산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2023.6.1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15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국방 장관 회의 중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 조종 훈련을 시작했지만 인도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6.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이 15일 (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의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국방 장관 회의 중 기자회견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 조종 훈련을 시작했지만 인도 결정은 아직 내려지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2023.6.1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