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울산 동구 방어진 회센터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손님이 발길이 끊겨 한적하다.2023.7.4/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4일 울산 동구 방어진 공동어시장은 손님이 없어 상인들이 앉아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2023.7.4/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오염수동구방어진회센터회센터김지혜 기자 도로에 내려 접촉사고 수습하다 달려온 차량에 쿵…병원 이송울산 동구, 12억 투입 '관문 특화거리' 조성…"상징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