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낮12시30분 대전 중구 은행동 선화네거리에서 학부모들이 급식조리원의 파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2023.07.03./뉴스1 ⓒ News1 허진실 기자 허진실 기자 필로폰 투약하고 여친 살해한 20대 2심도 무기징역 구형"더 취하기 전엔 운전해도 된다?"…40대 음주운전자, 2심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