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데믹 이후 첫 피서"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내일부터 순차 개장

멍비치·서피비치 등 컨셉 다양 "골라가세요"
日 오염수 방류 대비 검사 진행도

올 피서철 극성수기가 시작된 30일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7.30 ⓒ News1 윤왕근 기자
올 피서철 극성수기가 시작된 30일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7.30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동해안 83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2022년 7월 첫 주말인 17일 속초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7.17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동해안 83개 해수욕장이 모두 개장한 2022년 7월 첫 주말인 17일 속초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2.7.17 ⓒ News1 윤왕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