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장악 저지 야4당 공동대책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28일 오전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 관련으로 정부과천청사 내 방송통신위원회 항의 방문에 앞서 취재진에 항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용혜인 기본소득당, 강성희 진보당,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3.6.28/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더불어민주당민주당김효재방통위원장방통위이동관김경민 기자 이재명 '방탄 로펌' 비판에…민주 "대선 치르며 벌어진 시비"민주 "윤건희 마트, 국힘 공천 바겐세일…검찰, 그러다 엿 된다"관련 기사야당 방통위원 추천 절차 재개하나…이르면 다음주 논의 착수과방위 '방통위 2인 체제' 맹공…"尹 아바타냐" "불법은 아냐"95일만에 사의…이동관표 '방송개혁' 동력 약화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