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본격적 장마로 비 피해가 잇따르는 가운데 충북에서 2020년 8월 악몽이 재현될지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충주 지현동 축대붕괴 현장.(충주시 제공)2023.6.27/뉴스1 2020년 8월 충주 엄정면 비석마을 산사태 현장./뉴스1관련 키워드장마충북악몽토사유실축대붕괴엘니뇨인명재산피해수해백서윤원진 기자 "전세금 받은 걸로 빚 갚아" 60억 가로챈 대부업자 검찰 송치음성군, 삼성면 주민 문화·복지 거점공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