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난건축 대가' 만난 오세훈 "안전·친환경 디자인에 관심 많다"

반 시게루 "재난에도 개인의 프라이버시 지켜져야"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본 도쿄 모처에서 '재난 건축가의 대가' 반 시게루를 만나 면담했다. (서울시 제공)
오세훈 서울시장은 일본 도쿄 모처에서 '재난 건축가의 대가' 반 시게루를 만나 면담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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