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과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주석궁에서 보 반 트엉(Vo Van Thuong) 국가주석, 판 티 탄 탐(Phan Thi Thanh Tam) 여사와 기념 촬영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보 반 트엉베트남하노이정상회담희토류핵심광물양해각서나연준 기자 '인공태양' 담을 그릇 우리기술로…국제핵융합실험로 일부 제작한영 디지털 협력 강화…오픈랜 글로벌 협의체 참여 합의정지형 기자 당정 "트럼프 2기 기회요인 발굴…소상공인 배달비 30만원 지원"(종합)대통령실, '양극화 타개' 재정 적극 활용…'추경'도 열어놔관련 기사중기장관에 현직 외교관?…윤 대통령 마음 흔든 '베트남 답변'이명박, 베트남 찾아 "포괄적 전략 동반자, 재임 시절 뛰어넘는 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