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성곽을 따라 서울 야경을 볼 수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수성동 계곡(서울관광재단 제공)서촌의 골목에서는 예술가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율곡로에는 고풍스런 돌담과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서울관광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관광재단서울도보해설관광윤슬빈 여행전문기자 "2026년에 꼭 오세요"…말레이시아 관광청, 방문의 해 캠페인 전개곤지암리조트, 눈썰매장·스키마을 개장관련 기사잠실·후암동 '도보 해설관광 코스' 2곳 개발…10월 2일부터 운영물 미끄럼틀·역사 강연 등…'광화문광장 탐구생활' 5일 시작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대문구 관광 '동대문구 도장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