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류기정 경총 전무와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각각 최저임금 구분적용과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피켓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근로자위원은 이날 2024년도 최저임금 최초요구안으로 1만2210원을 제시했다. 2023.6.2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지난 21일 소상공인연합회가 여의도 국회 앞에서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구분적용을 요구하는 2024년도 최저임금 동결 촉구 결의대회를 진행했다.(소상공인연합회 제공)관련 키워드최저임금최저임금구분적용업종별구분적용최저임금업종별구분적용최임위자영업자소상공인자영업자최저임금이정후 기자 "성장 DNA 공유"…블루포인트, 선후배 스타트업 다리 놨다액셀러레이터 벤처포트, 청창사 출신 우간다 스타트업에 투자관련 기사"소상공인 목 조르는 최저임금 1만원, 경제 뒤틀고 있다"나경원 "외국인 근로자, 내국인과 최저임금 다르게 적용해야"송언석 "최저임금, 종류·규모·지역·연령별로 달리해야""최저임금 1만원 좋아하는 사장님도 있어요?"…88% '불만족'"최저임금 차등적용하자"…소상공인·중소벤처 지원 법안 잇단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