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광주 동구 전일빌딩에서 열린 '광주시립제1요양·정신병원 노동자 증언대회'에서 병원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있다. 2023.6.2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시립제1요양병원정신병동옴노사 갈등재정난대립빛고을의료재단이승현 기자 불 꺼져 가는 광주 전통시장…대인시장·1913송정시장 공실률 30%↑전통시장 하루 장사 3만원 버는데…물류센터 알바 가면 1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