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훈 카이스트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후쿠시마 방류 안전한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후쿠시마오염수정영훈카이스트교수후쿠시마오염수100년내내 영향없어중국이 후쿠시마50배연간음식피폭량후쿠시마생선1년내내먹어도0.00002%박태훈 선임기자 최재성 "韓, 당게 말 못 할 속사정…가족 아닌 누군가 대신했을 가능성"중도 김용태 "한동훈, 尹에게 '소통하라' 들이댄 그 잣대로 당게 해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