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구음리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를 운전하던 80대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사진은 밭으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경운기.(옥천소방서 제공)2023.6.18/뉴스1관련 키워드옥천소방서경운기추락80대심정지윤원진 기자 "전세금 받은 걸로 빚 갚아" 60억 가로챈 대부업자 검찰 송치음성군, 삼성면 주민 문화·복지 거점공간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