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호텔·명품가방…한국 '570만원짜리 청혼' 유행" 외신도 저격

최근 젊은 커플들의 럭셔리 프러포즈 문화 조명
WSJ "저출산 심각한 상황, 또다른 장애물" 지적

미국 주요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고가의 호텔에서 명품 가방을 주면서 프러포즈하는 한국의 청혼 문화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미국 주요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고가의 호텔에서 명품 가방을 주면서 프러포즈하는 한국의 청혼 문화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미국 주요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고가의 호텔에서 명품 가방을 주면서 프러포즈하는 한국의 청혼 문화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프러포즈 관련 사진.
미국 주요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시간) 고가의 호텔에서 명품 가방을 주면서 프러포즈하는 한국의 청혼 문화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프러포즈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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