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모셔가려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무단이탈 '비상'

[이슈점검] 보은서 6명 종적 감춰…정부와 지자체 관리 허점
담당 인력 태부족…투명한 관리 시스템 구축 시급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 농가에서 일손돕기하는 장면. (보은군 제공) /뉴스1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한 농가에서 일손돕기하는 장면. (보은군 제공) /뉴스1

지난해 충북 보은군-베트남 하장성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장면. (보은군 제공) /뉴스1
지난해 충북 보은군-베트남 하장성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 장면. (보은군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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