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5시 33분쯤 강원 양양군 강현면 전진리 설악해변에서 벌어진 낙뢰사고로 20~40대 남성 6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이 중 1명은 11일 오전 강릉의 한 병원에서 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2023.6.10/뉴스1관련 키워드양양낙뢰사고번개천동기상강원설악해변신관호 기자 원주시, 올해 16개사 협약…4552억 투자‧811명 고용창출원주시 상수도 현대화 사업 준공 '유수율 75,2%→80.3%'관련 기사속초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 발령속초해경 18~19일 너울성파도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속초해경 11~12일 연안사고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속초해경 26일~12월1일 연안사고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속초해경 22~24일 연안사고 '주의보'…"해안가 접근 삼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