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2023.5.19/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장호진 외교부 제1차관주한중국대사싱하이밍한중관계내정간섭노민호 기자 조태열 "北 러시아 파병에 특별한 경각심 가져야"…'G7 외교전'한일 외교수장, G7 계기 약식회담…'사도광산 봉합'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