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삼 전 육군 대령이 9일 공수처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6.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송영무 계엄문건 서명 강요공수처민병삼임세원 기자 믿었던 최상목마저 반기?…재판관 임명 난관 닥친 민주국힘 "한덕수 탄핵이 내란"…민주 "제2의 내란 선전·선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