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주택에서 쓰레기 분리배출을 하러 나온 60세 여성이 바닥 환기구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환기구에는 검정 고무 매트가 덮여 있어 여성은 구멍을 인지하지 못했다. (JTBC)검은색 고무 매트로 덮여져 있던 환기구. (JTBC)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은 A씨. (JTBC)관련 키워드LH신혼부부전세임대LH임대주택김송이 기자 "이 빈약한 꽃다발이 10만원, 말이 되나요?"…연말 꽃 가격 논란"이것이 K-민주주의 투어…외국인들 피켓 들고 구호 외치며 시위 합류"관련 기사[국감현장]이한준 LH 사장 "올해 총 5만가구 규모 신규 주택 착공"[단독]LH, 임대주택보증금 614억원 떼였다…"집주인 파산·역전세 여파"LH, 청년층 공공주택 거주 수기 공모전…이달 31일까지 접수LH, 청년·신혼 등 매입임대주택 3000가구 공급…수도권 1620가구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 3383가구 모집…"12월 이후 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