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One] 2023 제임스 비어드 '최우수 요리사' 한인 2명 영예

시카고 '카사마' 지니 권·뉴욕 '아토믹스' 박정현 셰프…미슐랭 스타들

'요식 업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 올해 수상자에 한인 셰프 두 사람이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카사마'의 지니 권 셰프(왼쪽. 남편 팀 플로레스도 공동 수상)와 뉴욕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오른쪽)가 그 주인공들이다. 모두 미슐랭 스타들이다.(인스타그램 갈무리).
'요식 업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 올해 수상자에 한인 셰프 두 사람이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카사마'의 지니 권 셰프(왼쪽. 남편 팀 플로레스도 공동 수상)와 뉴욕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오른쪽)가 그 주인공들이다. 모두 미슐랭 스타들이다.(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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