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식 업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상 올해 수상자에 한인 셰프 두 사람이 이름을 올렸다. 시카고 '카사마'의 지니 권 셰프(왼쪽. 남편 팀 플로레스도 공동 수상)와 뉴욕 '아토믹스'의 박정현 셰프(오른쪽)가 그 주인공들이다. 모두 미슐랭 스타들이다.(인스타그램 갈무리).관련 키워드미국미슐랭셰프요리관련 기사트리플스타, 전처·전여친 '양다리' 사생활 의혹…'흑백요리사' "입장無""트리플스타, 다른 남성과 잠자리 요구했다" 전처 주장 논란우송대 프랑스 최고 조리명문 'Lyfe' 복수학위과정 수료식"나야, 스타 셰프"…안성재→에드워드리, '흑백요리사'로 빵 터졌다현직 기자가 '흑백 요리사' 안성재에 꽂힌 진짜 이유[이승환의 노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