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빅뱅]③'페이' 사업 안갯속…주도권 잡기 사활

유통업간 간편결제 사업간 시너지 효과 톡톡
페잉 경쟁 심화에도 주도권 잡은 곳 없어

편집자주 ...신세계그룹과 롯데쇼핑을 말하는 '유통 양대 산맥'은 고전이 됐다. 2010년 창립한 쿠팡이 유료 멤버십 와우 회원을 기반으로 몸집을 불리며 '이마롯쿠'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내면서다. 신세계가 온오프라인 통합 유료 멤버십인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으로 맞불을 준비하는 등 충성고객 잡기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외식업계에 편의점·면세점·홈쇼핑·패션 플랫폼 등도 멤버십 확대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관전 포인트를 살펴본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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