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대선 결선투표서 승리해 30년 종신 집권의 길을 연 뒤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5.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튀르키예나토미국스웨덴북대서양조약기구러시아김예슬 기자 [속보] 트럼프 "펜타닐 문제 해결까지 중국 제품에 10% 추가 관세"트럼프 "취임 첫날 멕시코·캐나다산 수입제품에 25% 관세 부과"(상보)관련 기사튀르키예 대통령 "미 에이태큼스 제한 해제는 큰 실수…긴장 고조될 것"'트럼프 2기' 나토 국방비 1천조 시대 열린다…K-방산 계속 질주에르도안 "튀르키예의 아이언돔 '스틸돔' 개발할 것"튀르키예, 자국 방산업체 공격한 쿠르드 조직에 보복공격(종합2보)에르도안 "브릭스 가입, 나토 탈퇴 의미 아냐…경제 협력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