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한 시민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정부는 6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내리고, 확진자에 대한 격리 의무폐지,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종료 등 방역조치를 완화한다. 2023.5.3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위기단계 하향에 따른 코로나19 지침개정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코로나19엔데믹마스크병원급격리일상회복강승지 기자 "박형욱·박단 불참"…野 '의료사태 해결 토론회' 시작 전부터 삐걱의료계 "2026년 의대생 뽑아선 안 돼"…정부 "대화 거부 시 내년에도 증원"관련 기사코로나 입원 환자, 독감 4배…'백신 접종하겠다' 응답은 저조"아이들에게 다시 마스크 착용"…코로나 확산에 시민들 '걱정'코로나19 확산, 취약시설 위험한데…"팬데믹 겪으며 쌓인 노하우 활용중"8월2주 코로나 입원 1357명 '올해 최다'…치료제·병상 확보 나서폭염 속 마스크, 진단키트 품귀…코로나 재유행에 '3년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