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당원과 대구지역 '전세사기·깡통전세' 피해자들이 23일 대구시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와 관련된 피해 대책을 수립할 것을 정부와 정치권, 지자체에 촉구하고 있다. 2023.5.23/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관련 키워드정의당 대구시당전세사기깡통전세전세사기 특별법남승렬 기자 "안심하고 중고거래하세요"…환승역 반월당에 '중고거래 안심존' 운영홍준표 "윤 무너지면 우리 진영 붕괴…또 좌파 포퓰리즘 판칠 것"관련 기사'전세사기 피해' 대구 30대 여성, 유서 남기고 스스로 목숨 끊어심상정 "홍준표 시장, 대구 전세사기 피해자들 만나야"…법 개정 촉구"신탁주택 전세사기 피해자 대책 세워야"…대구서 법 개정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