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호 태풍 '마와르'의 진로도.(기상청 제공)관련 키워드마와르대한항공힌남이형진 기자 '농심家 3세' 신상열 상무, 전무 승진…'3세 경영' 가속화농심, 다음달 백산수 출고가 평균 9.9% 인상…웰치스 가격도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