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교통대학교가 목소리로 치매와 우울증 위험도를 측정하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교통대 제공)2023.5.23/뉴스1관련 키워드한국교통대이상도교수연구팀치매우울증패턴변화음성기반AI엔진윤원진 기자 충주시장 "시민에게 현금 주지 않겠다" 소신에 시민들 '실망'음성군, 도내 처음 민생회복지원금 지급…1인당 1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