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을 비롯한 13개 보건복지의료연대(이하 보의연) 소속 의료단체 대표들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 앞에서 대통령 재의요구권 결정 관련 긴급 기자회견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2023.5.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간호법보건복지의료연대대한의사협강승지 기자 "26조 ADC 시장 잡아라"…셀트리온·리가켐·ABL, 세계무대 도전장동국제약, 보툴리눔 톡신제제 '비에녹스주' 국내 출시